728x90 반응형 감정의표현1 [라디오를 듣다가~]_추석을 앞두고..라디오에서 들리는 노래 출근하면 매일 라디오를 틀어놓지만 며칠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아침부터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오늘은 라디오가 들리네요 시골에서 자라다 어른이되면..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고향에서 살았던 시간보다 길어지네요무슨일이 있어도 명절에 고향은 꼭 가야하는 일상인거 같습니다어쩌면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출근길에 캐리어를 들고 출근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아~바로 고향으로 가시나보다.."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했습니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노래 제목을 기억못할까봐 또 기록을 하게 되네요 양희은 성시경님 _[늘그대] 어쩌면 산다는건 말야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워랄까 그냥 그럴때 있지정말 아무것도 내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2024. 9.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